네버스탑

△고위공무원 윤학배 전략기획본부장

△지방서기관 정학근 운영지원팀장

△행정사무관 정광기 운영지원팀

△지방행정사무관 김동균 운영지원팀

△행정주사 강정희 운영지원팀

△행정주사 이기열 운영지원팀

△기능8급 정선희 운영지원팀

△기능8급 김선화 운영지원팀

△행정사무관 김영신 재정.법무팀

△행정주사 윤순구 재정.법무팀

△지방행정주사보 서은주 재정.법무팀

△서기관 김성훈홍보팀장

△행정사무관이여상홍보팀

△지방행정주사장계남홍보팀

△서기관 박상렬 마켓팅 팀장

△행정사무관 고송주 마켓팅팀

△행정사무관 이기훈 마켓팅팀

△서기관 이희영 IT사업팀장

△전산사무관 안중현 IT사업팀

△행정사무관 백길태 IT사업팀

△서기관 홍종욱 기획총괄팀장

△행정사무관 이정희 기획총괄팀

△행정사무관 이종호 기획총괄팀

△행정사무관 정재관 기획총괄팀

△행정주사 김진환 기획총괄팀

△지방행정주사 조태훈 기획총괄팀

△서기관 김현태 전략개발팀장

△행정사무관 김용권 전략개발팀

△해양수산사무관 안 광 전략개발팀

△KOTRA 3직급 장상해 전략개발팀

△서기관 이희은 조정지원팀장

△해양수산사무관 구도형 조정지원팀

△행정사무관 이강채 조정지원팀

△지방행정주사 장종순 조정지원팀

△지방서기관 양동조 지역사업팀장

△지방행정사무관 이건섭 지역사업팀

△지방행정주사 김영관 지역사업팀

△시설사무관 홍원식 기반시설팀

△지방행정사무관 최병용 기반시설팀

△기술서기관 박홍남 전시장시설팀장

△시설사무관 전준철 전시장시설팀

△지방시설주사 강 균 전시장시설팀

△지방행정주사보 김행숙 전시장시설팀

△서기관 송명달 민자사업팀장

△행정사무관 정한웅 민자사업팀

△행정사무관 신동선 민자사업팀

△서기관 정희갑 엑스포타운팀장

△행정사무관 오현경 엑스포타운팀

△지방행정사무관 문용휴 엑스포타운팀

△지방시설주사 문인기 엑스포타운팀

△외무8등급 김동업 국제협력팀장

△행정사무관 정충모 국제협력팀

△서기관 서정호 해외유치팀장

△서기관 김현종 국제지원팀장

△행정사무관 고재강 국제지원팀

△기능7급 정숙이 국제지원팀

△전문직 정찬수 국제협력팀

△전문직 한경희 해외유치팀

△전문직 이은신 국제지원팀

△계약직 김자현 운영지원팀

△계약직 장유리 운영지원팀

△계약직 구재용 운영지원팀

△계약직 임채원 기획총괄팀

박종서 기자 jspar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서울=뉴시스】

▲고위공무원 윤학배 전략기획본부장 ▲지방서기관 정학근 운영지원팀장 ▲행정사무관 정광기 운영지원팀 ▲지방행정사무관 김동균 운영지원팀 ▲행정주사 강정희 운영지원팀 ▲행정주사 이기열 운영지원팀 ▲기능8급 정선희 운영지원팀 ▲기능8급 김선화 운영지원팀 ▲행정사무관 김영신 재정.법무팀 ▲행정주사 윤순구 재정.법무팀 ▲지방행정주사보 서은주 재정.법무팀 ▲서기관 김성훈 홍보팀장 ▲행정사무관 이여상 홍보팀 ▲지방행정주사 장계남 홍보팀 ▲서기관 박상렬 마케팅 팀장 ▲행정사무관 고송주 마케팅팀 ▲행정사무관 이기훈 마케팅팀 ▲서기관 이희영 IT사업팀장 ▲전산사무관 안중현 IT사업팀 ▲행정사무관 백길태 IT사업팀 ▲서기관 홍종욱 기획총괄팀장 ▲행정사무관 이정희 기획총괄팀 ▲행정사무관 이종호 기획총괄팀 ▲행정사무관 정재관 기획총괄팀 ▲행정주사 김진환 기획총괄팀 ▲지방행정주사 조태훈 기획총괄팀 ▲서기관 김현태 전략개발팀장 ▲행정사무관 김용권 전략개발팀 ▲해양수산사무관 안 광 전략개발팀 ▲KOTRA 3직급 장상해 전략개발팀 ▲서기관 이희은 조정지원팀장 ▲해양수산사무관 구도형 조정지원팀 ▲행정사무관 이강채 조정지원팀 ▲지방행정주사 장종순 조정지원팀 ▲지방서기관 양동조 지역사업팀장 ▲지방행정사무관 이건섭 지역사업팀 ▲지방행정주사 김영관 지역사업팀 ▲시설사무관 홍원식 기반시설팀 ▲지방행정사무관 최병용 기반시설팀 ▲기술서기관 박홍남 전시장시설팀장 ▲시설사무관 전준철 전시장시설팀 ▲지방시설주사 강 균 전시장시설팀 ▲지방행정주사보 김행숙 전시장시설팀 ▲서기관 송명달 민자사업팀장 ▲행정사무관 정한웅 민자사업팀 ▲행정사무관 신동선 민자사업팀 ▲서기관 정희갑 엑스포타운팀장 ▲행정사무관 오현경 엑스포타운팀 ▲지방행정사무관 문용휴 엑스포타운팀 ▲지방시설주사 문인기 엑스포타운팀 ▲외무8등급 김동업 국제협력팀장 ▲행정사무관 정충모 국제협력팀 ▲서기관 서정호 해외유치팀장 ▲서기관 김현종 국제지원팀장 ▲행정사무관 고재강 국제지원팀 ▲기능7급 정숙이 국제지원팀 ▲전문직 정찬수 국제협력팀 ▲전문직 한경희 해외유치팀 ▲전문직 이은신 국제지원팀 ▲계약직 김자현 운영지원팀 ▲계약직 장유리 운영지원팀 ▲계약직 구재용 운영지원팀 ▲계약직 임채원 기획총괄팀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탤런트 이혜은(35)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소속사 올리브나인은 21일 "이혜은이 19일 오후 몸무게 3.12㎏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틀 동안 산고 끝에 매우 힘들게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를 낳고 매우 행복해했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은은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은행에 제대혈을 기증했다.

이혜은의 출산 과정과 아기의 모습은 22일 방송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다음 이혜은팬클럽 사이트 http://cafe.daum.net/leehyeeun2 )

• 톱스타 김승우-김남주 부부, 첫딸 이어 득남• '정치 입문' 앞둔 유정현, 득남 “복덩이 아들이랍니다“• ‘총각’ 장혁, 벌써 득남?• 임채원-최승경 부부, 크리스마스에 득남 '기쁨'• 김태욱-채시라 부부 득남

[디지털뉴스부 digit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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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의 출산 과정과 아기의 모습은 22일 방송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다음 이혜은팬클럽 사이트 http://cafe.daum.net/leehyeeu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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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틀 동안 산고 끝에 매우 힘들게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를 낳고 매우 행복해했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은은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은행에 제대혈을 기증했다.

이혜은의 출산 과정과 아기의 모습은 22일 방송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다음 이혜은팬클럽 사이트 http://cafe.daum.net/leehyeeu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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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 미니홈피 23일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날'에는 자상하고 따뜻한 남편 최승경과 사랑스러운 아내 임채원 부부가 출연해 알콩달콩 신혼이야기와 아기 키우는 재미를 공개했다.

초보엄마인 임채원은 5살짜리 조카를 볼때마다 "딸은 있어야겠다는 욕심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첫째 키우는 재미에 둘째 계획은 없다고.

임채원은 남편 최승경에 대해서 "한결같고 너무 자상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뭔가 도전하면 끝을 보려는 점이 존경스럽고 믿음이 간다고 덧붙였다.

부부싸움은 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내가 기분나빠도 맞장구를 쳐주질 않아서 싸움이 안난다'고 애교어린 투정을 부리기도.

최승경은 아내에게 대해 화난 것이 아니라면 "바깥에서 갖고 있는 화를 집안에서 표현하고 싶지 않다"며 한번도 화를 내본적이 없는 착한 남편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결혼을 상상해본적 없었다는 임채원은 "서로 잘 아니까 이해할 점도 많고 얘기할 부분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털어놓았다.

최승경의 아버지는 교육자출신으로 학장으로 퇴임한 후에도 강의를 나가고 있는데 개그맨 하겠다는 최승경에 대해서 반대가 심했지만 결국 '너가 하겠다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져라'고 한마디 따끔하게 했다고.

소리없는 원조를 해주는 아버지가 드라마 촬영할때 캠퍼스 섭외 등에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해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승경 미니홈피에는 "사랑하는 준영이가 잘자라고 있어요. 언제든지 자랑스런 가장이 될겁니다. 임채원씨 때문에 당당합니다. 사랑해요"라고 가족에 대한 무한사랑을 표현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잉꼬부부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승경의 16년 짝사랑이 결실을 맺어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개그맨 최승경 “내 아내 임채원은 천사다”

▶ 탤런트 임채원, 개그맨 최승경과 백년가약

▶ 최승경 임채원 결혼 “불상사로 취재 안당하게 행복하게 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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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신 안 놔. 한 사람이 먼저 놓으려고 해도 절대 놔주지 말자. 우리..." (철수의 대사)

[TV리포트]SBS `사랑해`가 드디어 서지혜를 향한 안재욱의 프러포즈를 방송했다. 14살 연하의 영희(서지혜)를 임신시킨 후 비겁한 행동으로 일관하던 철수(안재욱)였기에 이날 그의 프러포즈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자아냈다.

21일 방송. 철수의 첫 번째 `프러포즈` 내용은 신선했다. 지도와 꽃을 영희에게 선물하며 "파리도 좋고 아프리카도 좋고 10군데 100군데 다 찍어라. 내가 평생 다 데려가 주겠다."고 말했던 것. 여심을 흔들만한 `기발한` 방법이었지만 문제는 철수의 `싹수머리`없는 대사에 있었다.

"좋은 일 하는 셈치고 그냥 결혼하려고. 아프리카 결식아동한테 기부하는 셈치고 내 인생 남은 거 다 기부할게. 너한테..."

물론, 이 건방진 프러포즈는 영희의 마음을 사기는커녕 그녀의 화만 돋우고 말았다.

그의 프러포즈를 거절했지만 철수의 집 앞에 와서 홀로 눈물을 보이며 넋두리를 늘어놓는 영희. 그녀의 모습을 몰래 엿본 철수의 마음 역시 짠하긴 마찬가지였다. 이때 멋지진 않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철수의 두 번째 프러포즈 대사가 나왔다. 철수를 외면하려는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포옹하는 철수. 이어 영희의 손을 꼭 잡은 채 자신의 마음을 꺼내보였다.

"이제 다시 안 놔. 너두 내손놓으면 안 된다"며 "내가 원래 철없는 사람이니까 이 손 놓으려고 하면 영희가 꼭 잡아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찌질`철수의 진심어린 고백은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듯하다.

방송 후 게시판엔 "철수와 영희의 사랑이 점점 예뻐진다." "철수가 철이 들어가는 듯하다" "이제 철수가 서로 손을 놓지 말자고 한다. 오늘 ‘사랑해’를 보고 나니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다" 는 소감들이 올라왔다.

`찌질`철수와 용감무쌍 영희가 드디어 화해에 이른 가운데 앞으로 이들의 결혼스토리가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중)[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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