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타일의 세련된 분위기가 특징인 '그래머시 키친'은 7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뉴욕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그래머시 키친은 오랫동안 튀겨서 칼로리가 높은 요리법을 지양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을 내놓는 레스토랑이다.

선데이 브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그래머시(Gramercy)는 '정말 고맙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02-512-1046


사진/그래머시 키친 제공

(대한민국 여행정보의 중심 연합르페르, Yonhap Rep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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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nes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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