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원더우먼(CNTV, 밤 10시)=무기 파괴 테러가 잇따르자 FBI는 스티브 트레버 소령을 의심한다. 소령은 누명을 벗기 위해 나치 스파이단의 리더였던 건터 남작부인을 만나러 간다. 남작부인은 한 간수의 도움을 받아 나치의 파괴 공작을 지휘하고 있었다.

◇유혹의 기술(OCN, 밤 11시)=4부작 코믹극 제 1부. 연애고수 김선생은 자신을 배신한 첫사랑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자를 찾는다. 그의 눈에 든 건 순진한 중국집 종업원 현수. 김선생은 현수에게 ‘연애필살기’를 전수하기 시작하는데….

◇이집트 투조이 신전 살인사건(Q채널, 밤 10시)=수십 년 간 파라오의 사촌 페이에세의 폭정으로 고통을 받은 투조이 신전 사제들. 이들은 복수심에 불타 페이에세의 가족들을 암살한다.

[☞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중앙일보 모바일 Highⓙ <905+무선인터넷키>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genes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