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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CSE,CCNA/CCNP,자바등 국제자격증 카페 http://cafe.naver.com/qlkdjlka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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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자본시장시스템 전문업체인 세리정보기술이 대형 업체를 제치고 기업은행과 대한생명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금융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리정보기술은 최근 기업은행이 발주한 투자금융업무시스템 1차 구축 사업과 대한생명의 국내 유가증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기업은행 프로젝트는 기업은행 IT자회사인 IBK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생명 프로젝트는 주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은행 투자금융업무시스템 구축 1차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착수, 오는 200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바 프레임워크를 적용한 웹 개발방법론에 의해 이뤄진다.

 

개발 범위는 인수합병, 자산유동화, 주식·회사채 투자 및 출자, 사모펀드 등에 대한 부분이다.

 

대한생명 국내유가증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착수,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리정보기술의 자체 솔루션인 ‘FAMS-TR’을 적용,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 대형 업체인 SAP와 경쟁,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개발 범위는 국내 유가증권 운용 프론트, 미들, 백오피스시스템 등이다.

 

세리정보기술 백승호 대표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더욱 중요해진 투자은행(IB) 업무 분야에도 진출하게 돼 명실공히 금융업무 전문 솔루션 침 개발회사로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리정보기술은 수출보험공사,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대우증권, 신영증권 등의 유가증권운용시스템을 수주, 수행한 바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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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nes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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