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최여진 ⓒ 2008 데일리서프라이즈 최수은 기자
탤런트 최여진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파격드레스를 입고 등장,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장충동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많은 스타들이 식전행사인 레드카펫행사에 참가해 취재진들과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인 최여진이 가슴골이 훤히 드러내는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드라마 ‘온에어’의 박용하와 SBS 아나운서 박은경의 사회로 진행돼 영화부문과 TV부문에서 영화 ‘추격자’와 MC 강호동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인터넷팀
지난 24일 오후 장충동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많은 스타들이 식전행사인 레드카펫행사에 참가해 취재진들과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인 최여진이 가슴골이 훤히 드러내는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드라마 ‘온에어’의 박용하와 SBS 아나운서 박은경의 사회로 진행돼 영화부문과 TV부문에서 영화 ‘추격자’와 MC 강호동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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