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박지윤 아나운서의 뒤를 이을 후임 진행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스타골든벨' 후임을 두고 네티즌들사이에서는 많은 아나운서들이 거론되기도 했다. KBS2 '스타골든벨'의 새 진행자는
KBS 31기 윤수영 아나운서로 최종 결정됐다. 현재 윤수영 아나운서는 KBS1 '6시 내고향'을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수영 아나운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김제동과 함께 좋은 진행 해주세요", "스타골든벨 잘 부탁드립니다" 등 윤수영 아나운서에 대해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지윤 아나운서가 진행해온 '클래식 오딧세이'는 KBS 32기 오정연 아나윤서가 바통을 이어 받게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박지윤 4월중 퇴사…‘스타골든벨’ 후임에 윤수영 아나운서 확정
▶ 윤현진 아나, '유학파 이모씨와 열애 인정…결혼은 아직'
▶ 윤현진 아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 전제 열애중
▶ ‘가족오락관’ 김보민 아나운서 후임에 이선영 아나운서 낙점
▶ 김남일 선수 부인 김보민 아나운서 '가족오락관' 하차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