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이 음악방송으로 중심으로 개편한다.
네오위즈(042420)는 세이클럽의 대대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화면에 음악방송 서비스 `세이캐스트`를 전면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음악방송 세이캐스트는 단순 음악방송의 청취에서 벗어나 청취자들이 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청취자들은 인기, 연령, 장르별 음악방송과 테마별, 청취자 평가순 방송으로 원하는 방송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곡 사연도 손쉽게 올릴 수 있으며 , PC와 함께 마이크만 준비하면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손쉽게 DJ가 될 수 있다. 이용자끼리 방송에 대한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을 신설해 자유로운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네오위즈인터넷은 개편 첫날 세이클럽에 평소보다 20% 많은 3000여개의 음악방송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세이캐스트는 음악을 매개체로 세이클럽의 다양한 플랫폼이 접목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웹2.0 시대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가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042420)는 세이클럽의 대대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화면에 음악방송 서비스 `세이캐스트`를 전면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음악방송 세이캐스트는 단순 음악방송의 청취에서 벗어나 청취자들이 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청취자들은 인기, 연령, 장르별 음악방송과 테마별, 청취자 평가순 방송으로 원하는 방송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곡 사연도 손쉽게 올릴 수 있으며 , PC와 함께 마이크만 준비하면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손쉽게 DJ가 될 수 있다. 이용자끼리 방송에 대한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을 신설해 자유로운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네오위즈인터넷은 개편 첫날 세이클럽에 평소보다 20% 많은 3000여개의 음악방송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세이캐스트는 음악을 매개체로 세이클럽의 다양한 플랫폼이 접목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웹2.0 시대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가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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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곤 (i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