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신인가수 마리오와 힙합 랩퍼 크라운제이가 MBC '쇼! 음악중심'을 위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크라운제이는 28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후배 마리오를 위해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한 굿바이 쿨믹스 버전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크라운제이는 지난 5월 31일 '쇼! 음악중심'에서 깜짝 게스트로 올랐던 지난 무대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마리오와 함께 다이내믹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리오 역시 선배 크라운제이의 지원사격에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밤늦게까지 연습에 몰두했다.
마리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합동무대에 열의를 가지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우정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굿바이 쿨믹스버전' 녹음현장의 UCC가 온라인 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됐다.
[28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합동 무대를 가지는 마리오(왼쪽)와 크라운제이.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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