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한석이 유별난 아내 사랑법을 공개했다.
김한석은 새롭게 바뀐(수요일 밤 9시)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후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밝히면서 "그동안 와이프의 때를 직접 밀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한석은 처음에는 사랑하니까 힘들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2주에 한번씩 때를 밀어달라고 와이프가 찾아와 정작 자신의 몸을 닦을 때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경림은 대한민국 연예계에 마이너스 손이 딱 두 명 있는데, 주식만 사면 주주가 횡령하는 지석진과 사업만 하면 실패하는 김한석이라며 김한석을 난처하게 만들기도 했다.
은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베테랑 주부 오영실과 이경애와 새내기 주부 이선진, 유채영을 고정 패널로 영입해 대한민국 주부들의 속마음을 퍼센트로 알아보는 <밥살이(밥푸는 여자들의 살맛나는 이야기)>와 살림의 달인에게 살림 노하우를 전수받는 <잘 살아보세>로 새롭게 구성해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김한석 이혼 10년만에 첫사랑과 결혼 성공• 김한석, 중학교 때 첫사랑과 2월 결혼
[디지털뉴스부 digit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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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은 새롭게 바뀐
한편 박경림은 대한민국 연예계에 마이너스 손이 딱 두 명 있는데, 주식만 사면 주주가 횡령하는 지석진과 사업만 하면 실패하는 김한석이라며 김한석을 난처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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