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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타이거JK의 아버지 서병후씨가 지난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선원(禪院) 홈페이지에 '건강 되찾은 JK, 반가운 득남 소식'이란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오랫동안 척수염을 앓아 온 타이거JK는 현재 미국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다.
[한현우 기자 hw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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